에이걸스 제인, 디저트식품 모델 발탁 ‘성장 가능성’ 입증
기사입력 2017-02-24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원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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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원주영 기자] 걸그룹 에이걸스의 메인보컬 '제인'이 디저트식품 광고모델이 됐다.
소속사 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는 “제인이 최근 프랑스풍 디저트 ‘시루아네 다쿠아즈’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시루아네 측은 “미국 국적인 제인의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발랄함이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론칭에 적합하며, 기존 중국, 캄보디아 등 해외 방송 활동,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출연 예정 등 제인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제인은 기존 에이걸스 활동에 이어 새로운 콘셉트의 걸그룹 ‘메이메이’(MeiMei)로 활동을 이어가며, 메이메이 정식 데뷔 전 티저 형식의 발라드 솔로앨범을 3월초 발표할 예정이다.
[K스타저널 원주영 기자 / 사진제공=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