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한채아, '아는 형님' 재방문해 현장 초토화 |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강예원·한채아, '아는 형님' 재방문해 현장 초토화
기사입력 2017-02-24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김성훈

본문

 


[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절친으로 뭉쳐 '아는 형님'을 재방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25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출연한다. 앞서 강예원은 '형님 학교' 초창기 출연자로 새로운 포맷의 기반을 다졌으며 한채아 역시 형님 학교의 레전드 편으로 기억되는 전학생이다.

 

형님들은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두 전학생의 재등장에 환호성을 지르며 진심으로 반가워했다. 강예원과 한채아는 곧 개봉할 영화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져 여행도 함께 다녀오고 사우나도 같이 갈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우정은 서로에게 거침없는 모습을 전했다. 이에 '나를 맞혀봐' 코너가 시작되자 강예원과 한채아는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표현을 주고 받아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형님들은 두 사람의 끝없는 도발에 '그동안 우리가 너무 순해졌다'며 반성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정신을 다잡았지만 두 배우에게 계속해서 휘둘렸다는 후문이다.

 

[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JTBC]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