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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절친' 컬투 소속사로 이적 '한솥밥'
기사입력 2017-03-24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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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가수 이정이 컬투와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됐다.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정과 지난 2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정은 현재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컬투엔터테인먼트에는 이정과 평소 두터운 친분 관계를 유지해왔던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측은 이정과의 계약 후 음반 사업에도 집중해 폭넓은 활동을 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은 지난 2002년 세븐데이즈로 데뷔, 독특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MBC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뽐낸 그는 무대 뿐만 아닌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왔다.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 사진=컬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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