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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이유리, 해투동 매료시킨 귀여운 악녀 변신! 즉흥 콩트까지! 매력 철철~
기사입력 2017-04-13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최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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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국민 악녀이유리가 악역 표정연기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매회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13일 방송은 시청률의 제왕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류수영-민진웅-이영은-김동준-최정원이 출연해 핑크빛 봄기운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국민악녀이유리가 악역 표정연기의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 화제를 모았던 연민정 표정 25종세트를 보게 된 전현무는 저렇게 많은 표정이 가능해요?”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이유리는 “50부작이다 보니까 비슷한 씬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할까 생각했었어요라더니 앞에서 볼 때 울화가 치밀 수 있도록 어떤 표정이 더 얄미울까연구를 하는 거죠라며 표정을 위해 계속해 노력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 스타저널 편집국


이와 함께 이유리는 “14년만에 얻은 타이틀이기 때문에 좋다라며 국민악녀타이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국민악녀 타이틀로 인한 에피소드를 밝힌 데 이어, 연기자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유리는 극중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면모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그는 감기 퍼뜨려야겠어요~”라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애교와 장난기가 더해진 거침없는 토크로 해투동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이유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민악녀이유리의 악녀 표정연기 노하우 등 솔직한 토크와 그의 반전매력으로 꽉 채워질 시청률의 제왕특집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3) 11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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