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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준호, 반려묘와 숨바꼭질? 탁자 밑 숨은 반려묘 찾아내며 눈웃음 발사!
기사입력 2017-04-27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최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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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2PM의 멤버이자 대세 배우로 거듭난 준호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해 아침부터 분주한 고양이 집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반려묘에게 한 시도 눈을 안 떼는 고양이 바보 집사의 면모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으로 고양이에게 귀여운 멱살잡이를 당하는 등 변화무쌍한 집돌이의 하루를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정다히) 202회에서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악역 먹보 소시오패스서이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준호의 순둥이일상이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 스타저널 편집국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의 폭로로 화제가 됐던 준호의 청담동 소재의 집. 그는 자신의 집의 모든 공간을 공개하면서 두 마리의 깜찍한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귀요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준호가 반려묘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스틸 속 그는 일어나자마자 반려묘에게 잘 자쪄요?”라며 애교 넘치는 모닝 뽀뽀를 하고 있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탁자 밑에 숨은 반려묘를 찾아내면서 반려묘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반려묘를 향한 외사랑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준호는 집에 반려묘들의 변 냄새가 퍼지자마자 화장실을 치워주면서 쟈니, 월이 님 화장실 비웠습니다~”라며 극존칭을 사용해 고양이들을 극진히 대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그는 반려묘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고양이 집사로서의 애환(?)도 보여줬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준호의 드라마 김과장 속 먹보 소시오패스서이사와는 180도 다른 순둥이 반려묘 집사의 일상과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청담동 집은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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