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 현우, 아찔한 절벽다이빙 도전! '시원+짜릿' 워터남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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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틀트립’ 현우, 아찔한 절벽다이빙 도전! '시원+짜릿' 워터남 등극!
기사입력 2017-06-10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최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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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현우가 알링알링 폭포에서 상남자 매력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늘 10()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팀과 현우, 그리고 홍석천과 윤박이 출연해 여름 휴가 맞이 배우는 여행을 설계한다. 이 가운데 팀과 현우가 아찔한 절벽다이빙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 스타저널 편집국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현우와 팀의 액티비티한 현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뒷걸음 치게 만드는 아찔한 절벽 앞에서 멘붕이 온 현우의 모습. 현우가 손사래 치며 뛰어내리기를 망설이는 모습이 보는 이도 덩달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현우는 언제 겁을 냈냐는 듯 폭포 아래서 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어 그가 선보일 절벽 다이빙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현우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인 아찔한 절벽 아래를 보고 흡사 까마귀 소리 같은 비명을 질러 주변 현지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우는 먼저 다이빙을 마친 팀을 향해 이 미친 형아야!”라고 외치며 온몸으로 뛰기를 거부해 절벽다이빙 도전에 실패하지 않을까 우려를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절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울상을 짓던 현우는 금세 야무지게 입술을 꽉 깨물고 멋진 점프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더욱이 현우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카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환한 미소와 함께나 뛰었어!”라고 외쳐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제작진은 현우가 발리에서 연일 부드럽고 귀여운 멍뭉남 같았는데 이날만큼은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해서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모두 놀라게 했다. 현우의 다이나믹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우와 팀은 서핑뿐만 아니라 아찔한 절벽다이빙, 워터슬라이드까지 섭렵하며 액티비티한 발리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에 모험이 가득한 빨리발리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90분 확대 편성, 오늘(10) 저녁 9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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