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앞 충격+당황! | 드라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앞 충격+당황!
“김동욱-문가영 사이 충격 과거 공개된다. 빠르고 몰입도 높은 전개 펼쳐질 것!”
기사입력 2020-03-19 13:37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충격에 빠진 김동욱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2083883152_RzdcEG0Z_1657c8dfc8e7dfdfddf6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동욱과 문가영     ©정다운

지난 ‘그 남자의 기억법’ 1-2회에서는 ‘젠틀한 폭군’으로 불리는 냉철한 앵커이자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이정훈과 거침 없는 행동과 언행으로 이슈가 끊이질 않는 배우 여하진의 뉴스 생방송 첫 만남이 담겨 흥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생방송 도중 이정훈은 “전 그냥 단순하게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세면서 살고 싶어요”라는 여하진의 말을 듣고, 첫사랑 정서연(이주빈 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져들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 것인지, 이정훈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오늘(19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동욱(이정훈 역)과 문가영(여하진 역)이 뉴스 스튜디오를 벗어나 단둘이 만남을 가져 관심을 높인다. 특히 김동욱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이성적이고 냉철한 면모를 보였던 김동욱이 문가영의 말 한 마디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바. 또 한번 김동욱은 충격에 빠진 듯 문가영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반면 문가영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 과연 김동욱이 어떤 사실을 알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오늘(19일) 3-4회 방송에 관심을 증폭시킨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극중 김동욱과 문가영 사이에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될 것이다”고 밝힌 뒤 “두 사람조차 알지 못했던 이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드러나며 더욱 빠르고 몰입도 높은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해 관심을 한껏 치솟게 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늘(19일) 밤 8시 55분에 방송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