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프리한19' 출연, 프리 아나운서끼리 입담 대결 |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조우종 '프리한19' 출연, 프리 아나운서끼리 입담 대결
기사입력 2017-02-21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김성훈

본문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프리한19'에 인턴 기자로 출연한다.
 
조우종은 21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오티비엔(O tvN) '프리한19'의 '팩트체크! 믿거나 말거나'편에 출연해 프리 세계의 혹독한 적응기를 보여준다.
 
조우종은 각자 취재해 온 뉴스로 1~19위까지 순위를 경쟁하는 이날 방송에서 아무도 모르게 깜짝 등장, 기존 MC들을 긴장시킬 예정이다. 조우종과 3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한층 더 불꽃 튀는 특종전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우종은 '프리한19' MC 자리에 대해 "사심이 없다"며 "프리 아나운서 선배인 세 MC들에게 방송 노하우를 배우러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녹화 내내 분량 확보를 위한 무리수 멘트로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한다.
 
조우종까지 가세해 네 명의 프리 아나운서들이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선 좀비 바이러스, 미국에서 공개된 악마의 사진, 냉동인간이 부활한 충격 실화 등 전 세계 다양한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친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송유빈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