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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한민족평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대회운영위원회, 한류미술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이 주관하는 제7회 2026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조영순 작가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 주인공이 되었다.
조영순 작가가 이번 초청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Good day. 오렌지클로버의 소망. 중심의 상실. 첼로의 향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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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구상 공존의 하이브리드 회화” 제19회 개인전시를 개최하며
조영순 하이브리드 회화 작가
추상과 구상을 매개로 개인의 내면적인 감정을 표현적인 배경으로 그리면서 과거 유년시절로의 회귀로 비롯되는 사실적인 ‘손 이미지’를 다룬다. 손의 등장은 추상적 표현과 구상의 두 세계가 이항대립적인 쌍을 이루게 되고 각자가 가진 본질을 잃어버리게 한다. 그것은 미술 형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포스트모던적인 ‘손 제스처의 드로잉’이 출현함에 따라 이미지와 이미지가 겹치는 이중성과 전혀 관련 없는 기호들이 부조화를 이루며 혼재된다. 즉, 포스트모더니즘의 혼성모방(pastiche)을 드러내면서 추상과 구상, 그리고 여러 기호들이 합쳐져서 각자 무의미한 독립 체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형태와 색, 마티에르 등의 다양한 조형 요소들이 뒤섞이면서 매개와 재매개의 과정을 함축하는 하이브리드 회화를 구축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영순의 미술이 회화에서 새로운 장르인 하이브리드 회화로 기능할 수 있는 것은 기존 미술과 달리 평면의 캔버스 위에서 여러 가지 이질적인 추상과 구상, 자연과 인간, 물질과 정신, 현실과 환상, 도상과 기호, 선 드로잉, 노스텔지어 등이 융합되어 공존하며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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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순 작가>
조영순 작가 프로필
2026 개인전 - 하이브리드 회화의 홀씨
서양화가
문학박사
조영순갤러리 대표
저서 「조영순 하이브리드 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