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근황, '궁금한 이야기Y' 대본 삼매경 '눈길'
기사입력 2017-02-22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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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김석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석훈은 최근 진행을 맡고 있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녹화 현장을 22일 첫 공개하며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김석훈은 이번 사진에서 녹화 직전 프로다운 면모로 대본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더빙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그는 여유롭게 대본을 체크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김석훈은 지난해 개최된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로 진행자상을 수상하며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수년 동안 꾸준히 안정적인 진행과 진중한 이미지로 인정을 받은 그가 촬영 비하인드 공개로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김석훈은 '궁금한 이야기 Y' 진행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