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윤박, 봄 분위기 물씬 언더웨어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17-02-23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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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와 배우 윤박이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측은 오승아와 윤박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을 맞아 꽃 향기가 나는 '플라워리(FLOWERY)'를 콘셉트로 촬영했다. 오승아와 윤박은 배우다운 표현력과 완벽한 몸매로 복고풍 꽃무늬와 연보라빛, 장미빛 색상 등을 활용한 언더웨어 스타일을 소화했다.
브랜드 한 관계자는 "훈훈한 외모에 탄력적인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오승아와 윤박이 자사가 추구하는 언더웨어 스타일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이번 화보는 봄에 어울리는 꽃무늬를 복고 트렌드에 적용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보디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