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 수준급 실력파 20명 뭉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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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 수준급 실력파 20명 뭉쳤다
기사입력 2017-03-07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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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연예인과 방송인을 주축으로 구성한 볼링단이 새로 창단했다.

 

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단장 장희웅)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MK볼링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플레이보울은 단원으로 이병진, 김창렬, 박건형, 곤대장(전성곤), 유하준, 장덕영, 최성조, 서동원, 정준, 오상진, 장희웅, 안혜경, 옥지영, 김혜나, 선우, 강소연, 홍이주, 장세윤, 신고은이 합류했다.

 

플레이보울 단장인 장희웅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다같이 재미있게 게임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 이름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의미 있는 좋은 활동도 할 수 있다"라고 창단 이유를 밝혔다.

 

플레이보울은 향후 볼링문화와 사회공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전망을 전했다.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 사진=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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