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화보 '나도 시크한 차도녀'
기사입력 2017-03-08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이영미
본문
|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채아가 최근 국내 수제화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며 도회적인 매력이 가득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8일 공개했다.
한채아는 이번 사진에서 시크한 느낌의 블랙 하이힐을 신고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 수트 차림의 컷에서는 도도한 표정이 돋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