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 생각 많아진 표정으로 그저 허공만 멍하니! 사망설의 진실은? |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최고의 한방’ 윤시윤, 생각 많아진 표정으로 그저 허공만 멍하니! 사망설의 진실은?
기사입력 2017-06-10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최미령 기자

본문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윤시윤이 자신을 위한 추모 흔적을 보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0일) 토요일 밤 11시 7, 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던 유현재(윤시윤 분)가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미 19945524세로 사망한 상태로 나오는 과거 뉴스 보도와 포탈사이트 정보를 접하고 말을 잇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현재의 사망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사진> 몬스터유니온제공     © 스타저널 편집국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충격에 빠진 듯한 윤시윤의 표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윤시윤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유리가 깨지고 흙이 쌓인 채 풀밭에 방치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무엇보다 이어 생각이 많아진 듯 그저 허공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윤시윤의 고독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는 지난 1회에서 ‘J2’유현재의 자동차가 발견되며 그의 마지막 행적지라고 밝혀진 호숫가에 방문한 현재의 모습으로, 현재는 기사로 확인했던 자신의 죽음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자신의 마지막 행적지로 향한 현재로 인해, ‘유현재 사망설의 진실이 밝혀질 지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현재가 자신의 실종과 죽음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면서, "더불어 현재가 2017년을 살아가는 인물들과 시간을 보내는 좌충우돌 미래생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0일) 토요일 밤 11시 7, 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