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최고의 한방' 윤시윤, '2017년→1993년'으로! 두 번째 '시간여행' 도전! |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KBS2 '최고의 한방' 윤시윤, '2017년→1993년'으로! 두 번째 '시간여행' 도전!
기사입력 2017-06-16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최미령 기자

본문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윤시윤이 2017년에서 1993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두 번째 시간여행을 감행한다. 

 

오늘(16일) 금요일 밤 11시 9, 10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     © 스타저널 편집국


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던 유현재(윤시윤 분)는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미 그가 19945524세로 사망한 상태로 나오는 과거 뉴스 보도와 팬들의 추모 흔적까지 공개돼, 과연 현재가 뛰어넘어버린 시간 속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어 이번 주에는 2017년에서 1993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한 번 계단 시간여행에 도전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헬멧과 고글을 장착한 채 계단을 내려다 보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긴장감에 휩싸인 그의 표정과 플라스틱 썰매를 꽉 쥔 두 손에서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틸 속에는 거침없이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윤시윤의 모습과 함께 이내 건물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그의 자태가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과연 극중 윤시윤이 2017년에서 다시 24년을 뛰어넘어 1993년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현재와 광재(차태현 분)의 20여 년을 뛰어넘은 친구케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6일) 금요일 밤 11시 9, 1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