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두 번째 한일 뇌섹 대결!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두 번째 한일 뇌섹 대결!
리벤지 매치의 승자는?
기사입력 2019-03-11 14:45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2083883152_VXs1q7Y0_bff357b17470804cb7d9
▲tvN '문제적 남자'의 스틸컷     ©정다운


오늘(11일, 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일본 구마모토로 떠나 뇌섹 특훈을 마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일본 뇌섹 군단과 본격적인 한일 뇌섹 대결을 펼친다.

 

 

작년 10월,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일본의 상위 0.01% 브레인을 한국에 초빙해 한일 뇌섹 대결을 펼쳐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바 있다. 아쉽게 패배한 일본팀이 설욕전을 위해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일본으로 초대하면서 6개월 만에 한일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 것. 특히 이번에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승부인만큼 워밍업 뇌풀기에 이어 1:1 대결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승부를 가를 단체전에서는 고난이도 계산을 요구하는 보드게임 ‘타깃 넘버’를 진행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번 한일 리벤지 뇌섹 대결에는 첫 번째 한일 대결에 나섰던 일본 상위 0.01% 도쿄대학 의학부에 재학 중인 미즈카미 소우와 일본 퀴즈 대회 9관왕에 빛나는 도쿄대학의 이자와 타쿠시, 와세다대학 출신 일본의 최연소 여류 장기 기사 타케마타 베니가 재출연해 또 한 번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리벤지전의 전력 보강을 위해 5개 국어를 독학 중인 게이오대 출신의 추리 여왕과 일본 3대 명문대를 모두 합격한 미스터 토쿄대까지 합류하며 일본팀은 더욱 막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하석진은 더욱 강력해진 일본팀의 등장에 “작년보다 강해져 있을 것 같아 신경 쓰인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꼭 이겨야 한다. 비겨도 본전이고 지면 큰일난다”며 우승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는 것.

 

 

불꽃 튀는 한일 뇌섹 대결의 두 번째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늘(11일, 월)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공개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