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뽀블리는 변신 중! | 드라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드라마
‘어비스’ 박보영, 뽀블리는 변신 중!
박보영, 파격 변신의 이유는?
기사입력 2019-04-22 12:31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2083883152_ArylIiNP_b2b92d69715c56e41b4c
▲tvN 새 드라마 '어비스'의 주인공 배우 박보영     ©정다운


tvN ‘어비스’ 박보영이 뿔테 안경과 칼정장(갖춰 입은 정장)으로 변신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녀의 대체 불가한 뽀블리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박보영이 ‘어비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성스러운 원피스가 아닌 두꺼운 뿔테 안경과 칼정장을 착장한 것. 특히 안경 너머로 거울 속 자신의 변신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박보영의 비장한 눈빛에서 ‘부활 전’ 상위 1% 검사의 카리스마가 살아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 와중에서도 박보영만의 깜찍 발랄한 표정과 러블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가 180도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 변신의 이유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은 본 촬영에서 올 블랙으로 변신한 파격 자태를 뽐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박보영의 현재 겉모습은 세젤흔녀 비주얼이지만 그 안에 깃든 진짜 모습은 상위 1% 여신 검사인 것. 박보영은 정반대의 모습을 생기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로 섬세하게 그려내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새로운 비주얼로 부활하게 되면서 겪게 될 혼란과 사건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특히 박보영의 부활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