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승우, 5월 8일 가요계 전격 컴백! | 가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가요
싱어송라이터 유승우, 5월 8일 가요계 전격 컴백!
"5월 가요 대전 합류"
기사입력 2019-04-30 12:09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3076865403_ljdg39KC_fa3b59e35440250a1251
▲가수 유승우의 COMING SOON의 이미지컷     ©정다운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5월 8일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유승우의 커밍순 이미지를 전격 게재하며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에 순백의 티셔츠가 유쾌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특히 티셔츠 위에는 “YU SEUNG WOO 2”라는 텍스트가 적혀져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며, 이와 함께 “COMING SOON 2ND FULL LENGTH ALBUM”과 “2019.05.08” 등 컴백에 대한 힌트가 함께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로써 유승우는 지난 2014년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표한 지 약 5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그간 다양한 미니 앨범과 싱글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세계와 감성을 드러냈던 유승우는 이번 앨범으로 '어쿠스틱'이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장르 위에 또 한 번 더욱 깊어진 음악적 매력을 덧칠할 예정이다.

 

 

앞서 2013년 데뷔곡 '헬로'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유승우는 이후 앨범과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입술이 밉다', '나 말고 모두 다', '예뻐서', '뭐 어때', '선', '너만이'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보여줬고, 2017년 발표한 미니 앨범 'ROMANCE'에서는 타이틀곡 '더 (PROD. 브라더수)'를 제외하고 모든 곡을 자작곡으로 가득 채우며 끊임없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담백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자작곡 '천천히', '그대로', '꿈'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음악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사랑이 뭔데',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잠은 다 잤나봐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OST 'I Luv U Luv' 등을 발표하며 음원 강자의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2016년부터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을 매년 개최, 풍성한 라이브 밴드와 열정적인 무대로 콘서트 브랜드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으며 음악과 공연이 모두 매력적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유승우가 5년 만에 선보일 정규 앨범에서는 어떠한 감성과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5월 8일 새 정규 앨범 ‘YU SEUNG WOO 2’(유승우2)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