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낙서 천재 미스터 두들, 두들 세계!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낙서 천재 미스터 두들, 두들 세계!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 등장!
기사입력 2019-05-03 12:04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숨겨져 있던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 두들과 다르게 왼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닥터 스크리블’은 뱀파이어와 좀비 등이 사는 '어둠의 두들 세계'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닥터 스크리블’에게 방해받게 된 미스터 두들이 무사히 '코리아X두들 아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3076865403_Gj8TNMkW_52b4b512a8968b9ba15d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하는 두들     ©정다운

 오늘(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세계적인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숨겨져 있던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해 '어둠의 두들 세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주 한국과 관련된 낙서 아트를 선보이며 진정한 '슬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스터 두들이 이번에는 어떤 '두들 세계'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그의 쌍둥이라고 소개된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수미, 정유미, 김구라, 정형돈 등과 함께 '마리텔 저택 주인님'이 정해준 기부금을 모으고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귀여운 캐릭터들로 이뤄진 낙서 아트를 보여주고 있는 미스터 두들과 완벽하게 닮은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닥터 스크리블’은 "제가 모든 걸 파괴해 버릴 거예요!"라며 첫 등장부터 어두운 분위기를 내뿜었다고. 그는 왼손으로 뱀파이어와 좀비 등 무시무시한(?) '어둠의 두들'을 그려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이후 ‘닥터 스크리블’이 사라지고 난 뒤 미스터 두들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두들 월드'를 완성하기도 전에 등장했던 ‘닥터 스크리블’ 때문에 '코리아'와 '두들' 콜라보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무룩해 하지만 새로운 낙서들로 벽을 채우며 긍정의 힘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미스터 두들은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낙서 ASMR'을 이어나갈 예정이어서 귀추를 주목 시킨다. 그가 한 낙서들 중 무궁화와 거북선이 있다고 전해져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시청자들이 생겨나 재미를 줄 예정이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 두들, 김수미, 정유미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유쾌한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네이션 목표 금액인 500만 원을 달성하고 모두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