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맨정음> 지상렬, “나는 연예계 스페어타이어!”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훈맨정음> 지상렬, “나는 연예계 스페어타이어!”
지상렬, ‘안방 반장’ 박준형 대신 일일 반장으로 맹활약!
기사입력 2019-07-05 10:46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개그맨 지상렬이 박준형 대신 훈맨정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오는 6일(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 ‘장수 아이돌’ 특집에 god의 데니안과 f(x)의 엠버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2083883152_XLYpWI3a_b32dc5f5cc08eefefbbb
▲MBN 예능 '훈맨정음'에 출연하는 남창희와 지상렬     ©정다운

MC 김성주가 “우리말에 관심이 있는 두 수강생이 왔다”라고 스케줄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박준형과 황제성 대신 등장한 지상렬과 남창희를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갑자기 공부를 하러 온 거냐”라고 지상렬에게 물었고, 박준형 대신 일일 반장으로 참여한 지상렬은 “나는 공부를 하러 왔다기보다는 내가 ‘연예계의 스페어타이어(?’)이자 ‘연예계 돌려 막기’이다. 차로 따지면 ‘허’넘버이다. 언제든지 부를 수 있는 콜센터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녹화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은지원은 “지상렬 씨는 언변 술사인 만큼 우리 프로그램에 잘 맞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상렬과 남창희는 <훈맨정음> 3교시 ‘가로세로 뭔지 알지’ 수업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다. 지상렬은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어려운 문제를 맞히며 고군분투하고, “과거 수능 언어 영역에서 2문제를 틀렸다”라고 밝힌 남창희는 남다른 언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MBN <훈맨정음>은 6일(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호 티브이저널(TVjournal) / 전화 02-813-6622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 / 등록번호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2월13일 / 발행인 : 최전호 / 회장 편집인 : 최종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운 / 사업자등록번호 디에스미디어그룹 108-18-4534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