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규현 vs 이용진, 개성만점 태국 여행 설계!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더 짠내투어' 규현 vs 이용진, 개성만점 태국 여행 설계!
'방방콕콕' 규현 투어, 방콕 랜드마크 섭렵 "역대급" 극찬!
기사입력 2019-07-22 11:56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2083883152_ojzh1SyH_4558474543cc790bfc83
▲tvN 예능 '더 짠내투어'의 방송스틸컷     ©정다운


오늘(22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규현과 이용진의 개성 넘치는 태국 여행이 공개된다. 규현은 랜드마크가 가득한 북적이는 도시 방콕에서, 이용진은 여유가 넘치는 치앙마이에서 색다른 투어를 설계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규현은 방콕을 구석구석 누비는 '방방콕콕' 투어를 이어가며 우승을 위한 야심찬 일정을 선보인다. 현지인들만 찾는다는 히든 스팟 '왓 사켓' 사원을 방문해 호평을 자아낸데 이어, 가심비 미션으로 '미쉐린' 레스토랑을 내걸어 기대감을 높인다. 여섯 명의 멤버들이 1부터 28까지 숫자가 적힌 태국의 막대 점괘 '씨얌씨'를 뽑아 총합이 불교의 번뇌를 상징하는 108보다 크면 가심비 스팟으로 이동하는 미션을 진행하는 것. 미쉐린 레스토랑과 제작진이 제안한 단돈 500원의 가성비 국수 맛집 중 멤버들이 어떤 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규현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장소로 방콕의 랜드마크 '마하나콘' 빌딩을 선택, 방콕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초고층 빌딩에서 멤버들은 전망대, 스카이 워크, 루프탑 바를 오가며 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끈다. "잔잔하게 투어를 진행하다 마지막에 큰 감동을 주려고 한다"며 '마하나콘'을 위해 경비의 3분의 1을 지출한 규현의 계획대로 "역대급이다. 너무 좋다"는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 박명수와 이용진, 이진호는 물론, 신예은 또한 무아지경 댄스 삼매경으로 만족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태국 여행 둘째 날에는 이용진이 설계를 맡아 여유와 힐링의 도시 '치앙마이'로 멤버들을 이끈다. "금뱃지를 쟁취하기 위해 고도의 전략을 마련했다"는 이용진은 관광, 음식뿐 아니라 익사이팅 요소까지 가득한 '치앙마이, 좋구마이' 투어를 선보일 예정. 투어 내내 멤버들을 배려하는 꼼꼼함과 철저한 준비성,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예능감으로 '유쾌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며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더 짠내투어> 제작진은 "규현와 이용진은 방콕과 치앙마이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현지 맛집은 물론 새로 생긴 교통수단, 예산을 아낄 수 있는 사전 인터넷 예매 등의 꿀팁도 대거 전수해 여름 휴가철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가성비는 기본, 가심비까지 사로잡는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호 티브이저널(TVjournal) / 전화 02-813-6622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 / 등록번호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2월13일 / 발행인 : 최전호 / 회장 편집인 : 최종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운 / 사업자등록번호 디에스미디어그룹 108-18-4534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