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O 세훈&찬열, 편의점 음식의 변신은 무죄~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O 세훈&찬열, 편의점 음식의 변신은 무죄~
이원일 셰프와 함께한 편순 X 편돌이들 위한 초 간단 고퀄 음식!
기사입력 2019-08-02 12: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비주얼 힐링 담당에서 동물들과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 EXO 세훈&찬열이 편의점 음식 꿀조합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은 모은다. '요알못'인 두사람을 위해 결국 이원일 셰프가 지원사격하게 되었는데,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신선 재료들로 초 간단 고퀄 음식을 뚝딱 차려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오늘(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EXO 세훈&찬열이 이원일 셰프와 함께 편의점 음식 버전 쿡방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EXO 세훈&찬열은 '우와'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든 앵무새 랄라와 미어캣, 40일된 아기 라쿤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펫방'을 선사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장소를 옮긴 두사람은 음식 재료가 있는 부엌에서 '쿡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세훈과 찬열이 어설픈 솜씨로 편의점 음식으로 기상천외한 '쿡방'을 선보인다. 이들의 어설픈 조리과정을 지켜보던 이원일 셰프가 “내가 만들어주면 안 될까?”라며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이원일 셰프는 편의점 버전 '진수성찬’을 선보였는데, 만들기 간단하고 고퀄리티의 음식들의 향연이 이어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2083883152_8UObgNf5_d4f4760f2462684dd9fb
▲MBC 예능 '마이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하는 EXO 찬열과 세훈, 이원일 셰프     ©정다운

 빠른 시간 안에 놀라운 퀄리티의 음식을 만든 이원일 셰프를 보고 세훈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이원일 표 편의점 음식’을 먹고 텐션이 올라간 세훈은 시크했던 처음과 달리 세상 맑은 웃음 장착하게 됐는데, 음식을 가득 입에 넣으며 먹방을 선보이자 이원일 셰프는 "방금 하정우 같았어요!"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세훈의 선택을 받은 음식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찬열은 시종일관 이원일의 음식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원일 셰프가 만든 육전과 막창라면을 먹고 감격이 섞인 포옹과 먹방을 선보인다고. 특히 찬열은 비주얼 끝판왕 막창 라면을 보고 식욕이 폭발해 시선 강탈하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풍 먹방을 부르는 '편의점 음식 쿡방'으로 돌아온 EXO 세훈&찬열, 이원일 셰프부터 ‘자연인’ 이승윤과 ‘모발의 여왕’ 여에스더까지 색다른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들이 함께하는 ‘마리텔 V2’는 오늘(2일) 밤 9시 50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다양한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매주 금요일밤을 꿀잼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대급 기부금이 터진 이번주 '마리텔 V2'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된다.

 

한편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지닌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호 티브이저널(TVjournal) / 전화 02-813-6622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 / 등록번호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2월13일 / 발행인 : 최전호 / 회장 편집인 : 최종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운 / 사업자등록번호 디에스미디어그룹 108-18-4534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