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 VS 라이징 스타 펭수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 VS 라이징 스타 펭수
초통령 NO.1 가린다! 팬심 사수 대결 현장 포착! 과연 결과는?
기사입력 2019-11-04 14:2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와 라이징 스타 펭수가 초통령 넘버원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 이에 팬심을 사수하기 위한 이들의 막상막하 대결 현장이 포착돼 과연 초통령 넘버원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초통령 자리를 둔 도티와 펭수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1026059410_thwCnD8Q_1ec724530a54f5f487e3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펭수가 수많은 제작진에게 둘러싸여 막내딸 안유진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펭수는 전반전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 팬미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끊임없는 싸인, 인증샷 요청을 받았다는 전언이어서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이후 후반전에서는 도티와 펭수가 신구 초통령 대결을 할 예정. 이들은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숨겨진 끼를 대 방출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펭수는 비장의 무기 ‘댄싱 슈즈’를 장착해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회심의 요들송을 선보이는 등 초통령을 향한 개인기를 폭주했다고. 도티 또한 브레이크 인싸 댄스로 반격을 가하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데도 요동치는 팬심에 멘탈이 풍비박산 난 도티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고 전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배틀을 기대하게 한다.

 

펭수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티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차기 초통령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누구일지는 오늘(4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각양각색 콘텐츠 방송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