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책과 함께한 내추럴 화보 공개 | 스타포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스타포토
AOA 찬미, 책과 함께한 내추럴 화보 공개
AOA 찬미 “세상·사람에 호기심 많아..생각 알고파 독서 시작”
기사입력 2020-02-18 11:49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2083883152_ZrdPFgL0_04b342669a24924114e2


AOA 찬미가 독서에 대한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찬미는 민음사 격월 문학잡지 릿터(Littor) 22호를 통해 책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신의 삶을 소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찬미는 책과 함께 묻어나는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2083883152_Bi2grSwn_2b386fffe9cfe76cf03b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찬미는 “일찍 일을 시작하다 보니 다른 데로 눈을 돌려 본 적이 없다. 세상에도 사람에도 호기심이 굉장히 많다”며 “에세이나 실용서처럼 작가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책들을 먼저 읽기 시작했다”고 독서에 흥미를 붙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찬미는 좋은 책에 대해 “삶이 긴 주기로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반복해서 다시 돌아왔을 때 그때 읽었던 책에 손이 가면 그 책이 좋은 책”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일들이 계속 생겼으면 좋겠다. 예기치 않은 재미있는 일들을 기다린다”며 앞으로 쓰여질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찬미는 그룹 AOA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개인 유튜브 채널 ‘찬미찬미해’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넓혀가고 있다.

 

찬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릿터 2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호 티브이저널(TVjournal) / 전화 02-813-6622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 / 등록번호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2월13일 / 발행인 : 최전호 / 회장 편집인 : 최종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운 / 사업자등록번호 디에스미디어그룹 108-18-4534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