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남사친 문제로 싸운 적 있다” 고백! | 예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남사친 문제로 싸운 적 있다” 고백!
치타♥남연우, 동네친구 윤박과 낮술로 뭉쳤다! 거침없는 플렉스 토크!
기사입력 2020-05-18 14:38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커플과 동네친구 윤박의 낮술 타임 현장이 포착됐다. 화기애애한 술자리에서 치타와 남연우는 ‘남사친’ 문제로 크게 싸운 적이 있다고 고백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에서는 치타-남연우 커플이 동네친구 윤박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2083883152_X1dOWPVG_a8f49a8533b5ae05bec2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는 치타와 남연우     ©정다운

동네커플인 치타와 남연우는 배우 윤박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 윤박은 남연우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이자 작품을 함께한 절친이다.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국민 짝사랑남’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윤박. 그는 두 사람의 연애활동(?)과 연예활동을 응원하는 찐 동네친구로 남연우의 식사 제안에 한걸음에 나와줬다고.

 

남연우는 친구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치타에게 생선살을 발라주고, 티가 나지 않게 연인 치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윤박은 사귀는 동안 크게 싸운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치타는 “한 번”이라고 대답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치타와 남연우는 연애 초반 서로를 잘 모를 때, 치타와 태어날 때부터 친구가 된 ‘남사친’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남연우는 ‘애인의 이성친구가 애인의 집에서 자고 간다면?’에 대해 부럽패치 MC들에게 의견을 물으며 ‘하트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해 과연 부럽패치 MC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치타-남연우 커플과 동네친구 윤박의 솔직함이 넘치는 플렉스 토크 현장은 오늘(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